일동제약이 지난 3월 4일 베트남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일동제약 베트남 사무소는 앞으로 기존의 영업업무는 물론, 현지 마케팅을 통해 지역사정에 맞는 시장조사와 유통경로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일동제약은 우리나라에서 성공을 거둔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의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항
현재 ASEAN 지역은 6억 인구 규모의 잠재성을 가진 시장으로 일동제약은 베트남 사무소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