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은 올해 봄·여름 광고 모델로 영국인 뮤지션 마크 론슨과 모델 카라 델레바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론슨은 기타리스트, DJ, 작곡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음악가이며, GQ등 각종 잡지에서 '옷 잘입는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델레바인은 최근 떠오르는 스타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 샤넬, 버버리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