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다음달 1∼7일 3관에서 해외명품대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프라다, 펜디, 구찌 등 25개 해외 고가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데
지방시와 이브생로랑 등 일부 브랜드는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도 백화점 정가보다 15∼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사후 서비스를 보증하는 개런티 카드를 발급하며 구매금액별로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