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비즈니스 여행지는 중국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스타카드가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13개 아태지역 국가의 5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사람 가운데 비즈니스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했다는 응답자는 28%에 달했습니다.
중국에 이어 응답자들이 비
한국인 응답자가 가장 선호한 여행지는 유럽(41%)이었으며 비즈니스 여행자들의 경우 중국(36%), 일본(26%), 미국(13%)을 주로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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