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2개 아스콘업체가 가격과 물량을 담합해오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
이들 업체는 2007년 3월부터 2010년 말까지 지역 내 아스콘 공급 과정에서 납품 가격과 물량 등을 미리 협의하는 방식으로 밀약해왔습니다.
공정위는 다른 지역 아스콘 제조업체들에 대해서도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적발업체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광재 기자 indianpao@hanmail.net
충북지역 12개 아스콘업체가 가격과 물량을 담합해오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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