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해외건설 수주는 올해 130억달러의 목표를 달성한데 이어 2007년 138억8천만달러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제 발주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지난해 3.5%에서 2010년 4.4%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해외 진출 건설인력은 현지 공사 인력 5만2천여명의 8.9%에
불과한 4천600여명에 불과해 전문건설 인력 양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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