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행권이 실시한 채무자의 사전채무재조정 실적이 15만 5천 건에 10조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이중 주택담보대출 사전채무재조정이 8만 5천 건, 9조 4천억 원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3% 수준이었습니다.
가계 신용대출 사전채무재조정 실적은 7만 건, 9천4백억 원으로 전체의 0.8% 수준을 차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빚 상환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은행권이 실시한 채무자의 사전채무재조정 실적이 15만 5천 건에 10조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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