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신경영리포트] 윤종용 부회장 "여성채용 30%

기사입력 2006-09-29 14:07 l 최종수정 2006-09-29 16: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삼성전자의 윤종용 부회장이 여성채용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의존하는 태도를 버리고 기술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명래 기자입니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여성의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전국 이공계 대학생들의 모임인 '공학한림원 차세대 리더' 대학생 70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23%인 여성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학한림원 회장인 윤 부회장은 "93년 이후 평균 10% 이상의 비율로 대졸 여성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여성 임원 수는 3명이지만 점차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장인정신을 갖고 기술력을 쌓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윤 부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한배를 타고 있고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중소기업 스스로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학생들에게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넓은 시야를 갖춘 국제화된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밖에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저명인사를 교수로 모셔오고, 능력없는 교수들은 과감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n뉴스 김명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광주 참사 뒤 가려진 '철거왕'…자회사 쪼개 '공사 독식' 의혹
  • 대구서 얀센 접종 30대 남성 사흘 만에 '의문의 사망'
  • 오늘부터 킥보드 범칙금…헬멧 안 쓰고 '쌩쌩'
  • 경찰, 말다툼 도중 흉기로 남편 살해한 50대 아내 체포
  • 단백질에 꽂혔다…3000억 시장에 줄줄이 출사표
  • 6살·1살 딸 살해 후 가방에 넣어 바다에 유기한 아빠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