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도 북한에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인공지진이 감지됨에 따라 '실물경제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습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번 사태로 인해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개성공단을 포함해 국내 산업, 무역, 에너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경부는 이번 사태에 따른 수출 변동, 외국인 투자, 에너지 수급과 물품 사재기 등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산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도 북한에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인공지진이 감지됨에 따라 '실물경제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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