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은 지난 2일 서울 중계동 일대 독거노인,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세아상역 사내 봉사동호회인 '세아 사랑 나누미'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봉사활동 참여를 신청한 기존 직원과 2013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40명이 서울 연탄 은행에 기증한 연탄 1400장을 지게를 지고 직접 소외계층에 전달했습니다.
세아상역 김태형 대표는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