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조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간담회를 열고 1억 달러 규모의 삼성촉진펀드를 조성해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투자를 위해 지난해 8월 말 이곳에 삼성 전략·혁신센터 본사를 개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조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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