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해외 매장 1호점인 미국 뉴욕시 타임스퀘어점의 누적 방문객이 개장 1년만에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2월 개장한 타임스퀘어점은 오전 5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
타임스퀘어점은 미숫가루 라떼가 총 37만여 잔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어 28일까지 같은 제품을 한잔 더 증정하는 '1+1' 행사를 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카페베네는 해외 매장 1호점인 미국 뉴욕시 타임스퀘어점의 누적 방문객이 개장 1년만에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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