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홈 에스테틱 브랜드 '오리에쥬' 화장품이 한국 여성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조아제약은 프랑스 덱시 인터내셔널그룹과 손 잡고 안티에이징 솔루션 중심의 천연원료 화장품인 '오리에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에쥬 화장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셀룰러 에너지 세럼'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데이톡스 미스트'와 '앙띠 따쉬
'셀룰러 에너지 세럼'은 피부세포가 본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 상피세포의 핵에서 작용하는 제품으로 담수에서 서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크로노딘과 효모에서 추출한 토니스킨이 주요 성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