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중소기업 상품 수출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모든 수출입 업무를 전산화한 '수출입 통합관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구축한 시스템은 종전의 수작업 업무에서 벗어나 주문부터 외환, 통관, 선적, 비용관리까지 수출입 과정의 모든 업무를 전산화한 것입니다.
GS샵은 중소기업의 수출 편의를 돕고 재고관리, 환리스크 등 각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상품을 사
GS샵은 특히 인도, 태국,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국의 홈쇼핑 사업이 빠르게 안정화를 이루게 된 것은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적극적인 수출 판매전략에서 기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