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팩 생산업체인 티피지가 평창 스페셜올림픽에 1억1천만원 상당의 '온종일 화롯불' 핫팩 21만개를 증정합니다.
티피지 김성철 사장은 평창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치러
김 사장은 한국을 찾은 각국 선수단이 추운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면서 따뜻한 대한민국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핫팩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