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랑스 요리명장인 에릭 트로숑을 초청, 다음달 14~15일 이틀동안 '한식의 재해석'을 테마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입니다.
에릭 트로숑은 한국의 인간문화재에 해당하는 국가 최우수 기능장인 '프랑스 최고장인'을
감각적인 외형이 돋보이는 프랑스 요리와 정갈하고 차분한 한식의 조화가 기대되는 이번 이벤트의 스페셜 메뉴는 절대 비공개로 당일이 되어서야 공개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