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늘(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 대형마트 판매가와 비교해 평균 26.2%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사과와 단감은 각각 전년 대비 38.4%, 27.0% 낮춰 개당 2천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천원에 판매합니다.
동태포는 1㎏에 7천130원, 황태는 한 마리
탕국용과 산적용 쇠고기는 100g당 36.1%, 12.1% 인하한 3천167원, 3천원이고 고사리와 깐도라지등도 같은 단위당 2천300원과 1천750원 등으로 3.6%, 27.2% 값을 내렸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