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설 명절 전에 자재대금 2천775억 원을 조기 지
이 결과 협력사 1천9백여 곳이 오늘(21일)부터 열흘간 납품한 자재 대금을 정상지급 날짜인 2월 12일보다 나흘 앞당겨 8일 지급받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장기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현대중공업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설 명절 전에 자재대금 2천775억 원을 조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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