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에 투입할 국내선 임시편 항공기 7천499석의 예약을
아시아나는 설 연휴인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모두 35편의 임시 항공기를 투입해 귀성객을 지원합니다.
한 사람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4자리로 제한됩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특별 항공편 8천604석에 대한 예약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약은 한 사람당 6자리까지 가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에 투입할 국내선 임시편 항공기 7천499석의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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