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연구소가 주최한 '2013 콘텐츠 산업포럼'에서 주정민 전남대 교수는 미국에서 8VSB 방식은 저가채널 패키지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우리도 유연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교수는 또, 이렇게 되면 시청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의 수입이 커질 수 있고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콘텐츠 경쟁력 증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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