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과 GS건설이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에 힘입어 21억 달러, 한화로 약 2조 3천억원 규모의 베트남 최대 정유·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SK건설은 정유공장
이 프로젝트는 '선금융 후발주' 방식으로 지난해 말 수출입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의 11억 달러 금융지원을 선결정하면서 확정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SK건설과 GS건설이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에 힘입어 21억 달러, 한화로 약 2조 3천억원 규모의 베트남 최대 정유·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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