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밝힌 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103개 상장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28조7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목별로는 비수기인 IT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특히 소재와 필수소비재는 중국 경기 회복에 힘입어 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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