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말기 심부전증 환자에게 '3세대 인공 보조심장'을 이식하는 임상시험이 이뤄졌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말기 심부전
이번 임상시험에는 몸 안에 삽입돼 양수기처럼 피를 끌어다가 대동맥에 흘려주는 '비박동형' 3세대 인공심장이 사용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7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첫 인공 보조심장 이식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 말기 심부전증 환자에게 '3세대 인공 보조심장'을 이식하는 임상시험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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