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객실 개·보수를 위해 10일부터 휴관에 돌입합니다.
공사 기간은 7
기존 462개의 객실을 464개로 늘리는 동시에 객실당 면적을 확대하고 23층에는 고객들의 휴식처인 '통합 EFL 라운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프렌치레스토랑 등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서울신라호텔이 객실 개·보수를 위해 10일부터 휴관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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