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SK 창립 60주년인 동시에 '따로 또 같이 3.0'을 시작하는 원년"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그룹 시가총액 300조 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계획도 제시하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의장이 그룹 총수 역할을 합니다.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SK 창립 60주년인 동시에 '따로 또 같이 3.0'을 시작하는 원년"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