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매 가격이 9억 원을 넘는 고가 아파트의 거래량이 5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리얼투데이는 아직 11~12월 거래량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연간 3천 건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가 아파트 거래는 2009년 7천684건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2010년 3천382건, 2011년 3천63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매매 가격이 9억 원을 넘는 고가 아파트의 거래량이 5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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