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내년 제주도에 특1급 호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300억 원을 들여, 내년 7~8월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250실 규모의 특1급 호텔을 개장합니다.
이랜드는 2009년, 건축 도중 도산한 서라벌호텔을 산업은행으로부터 사들여 개장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랜드는 앞으로 의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레저와 관광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랜드가 내년 제주도에 특1급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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