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이 오늘(29일) 경기도 부천을 떠나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내 신
1954년 창립과 함께 부천에 둥지를 튼 이후 58년 만의 사옥 이전입니다.
KG케미칼은 국내 최초의 민간 비료회사로, 경기화학공업의 후신입니다.
KG케미칼은 업무공간 확대와 계열사 간 협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KG케미칼이 오늘(29일) 경기도 부천을 떠나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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