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기업의 평균 생존율이 창업 2년 뒤 49.1%에 불과했다고 통계청
특히 상용근로자를 직원으로 두지 않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창업 5년이 지나면 28.8%만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숙박·음식업은 17.9%만 살아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영리활동을 한 기업은 모두 530만 5천개였으며, 이 가운데 15.3%인 80만 9천개가 새로 생긴 기업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생기업의 평균 생존율이 창업 2년 뒤 49.1%에 불과했다고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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