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택업체 30%가량이 내년에 신규 분양 계획이 없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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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계획됐던 17만 4500가구보다 30% 정도 감소한 것으로, 지난 2002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특히 37곳은 아예 분양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대형주택업체 30%가량이 내년에 신규 분양 계획이 없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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