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1구역이 서울시내 뉴타운 가운데 첫 번째로 주민투
서울시는 주민투표 개표 결과 사업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이 39%에 이르러 구역해제 대상구역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추진주체가 없는 실태조사 우선 실시구역 8곳 가운데 5개 구역이 주민의사에 따라 예정구역 해제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은평구 증산1구역이 서울시내 뉴타운 가운데 첫 번째로 주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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