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보장 문제를 놓고 사측과 갈등을 빚었던 ING생명 한국법인
ING생명 한국법인 노조는 지난 7월 31일 파업에 돌입했고, KB금융의 인수 불발로 매각이 장기화할 것을 우려해 오늘(24일) 오후 4시에 파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ING생명 노조 파업은 지난 2008년 234일간 지속한 알리안츠생명 파업 후 보험업계 최장기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고용 보장 문제를 놓고 사측과 갈등을 빚었던 ING생명 한국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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