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이 내년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확충합니다.
차 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5억7천200만원을 들여 12병
분당차병원은 2006년부터 별도의 건물인 분당차여성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분리·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부권에서 별도의 건물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분당차병원이 유일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이 내년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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