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 종합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을 출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드콜플루는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이 든 야간용과 기침 억제용
물에 타서 먹기 때문에 위장에 부담이 덜하고 효과가 빠르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종근당은 감기는 밤낮없이 걸리지만 감기약은 낮과 밤이 달라야 한다는 의미로 주·야간의 성분이 다른 감기약을 내놨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종근당은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 종합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을 출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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