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내일(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크리스마스 완구 대축제'를 열고 각종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등 각국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약 2천여종의 상품이 참가합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세계 1위 블
전자완구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닌텐도 제품들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마트는 완구 판매금액의 2%는 소년소녀가장의 장난감 선물을 위해 기부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