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렴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실속형 선물을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를 정상가보다 싸게 판매합니다.
쟈딕앤볼테르 니트 스웨터를 29만3천300원, 폴스미스 커프스링크를 12만원, 마크 바이 마
주얼리·액세서리도 저렴하게 선보입니다.
메트로시티에서는 실버 크리스탈 볼 귀걸이, 목걸이 세트를 4만5천원에 판매하고 JP클라리쎄의 크리스탈 헤어밴드와 헤어핀도 각각 4만5천원에 내놓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