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가 '맑은 설렁탕'을 대표 메뉴로 '깨끗함이 가득하다'는 힐링 컨셉트를 내세운 신규 외식 브랜드 '담다'를 론칭합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가득한 퓨전 한식들로 구성됐으며, 메인 메뉴인 '맑은 설렁탕' 역시 기존의 설렁탕이 하얀 국물인 것과는 다르게 맑고 깔끔한
모든 메뉴는 1인 반상에 깔끔하게 차려져 나와, 정성껏 대접 받는 기분으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직영 1호점은 강남역 CGV 부근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며, 오는 24일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