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복지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5가지
5가지 안전분야를 모두 학습한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안전짱 안전증'을 개인 컴퓨터에서 출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현대자동차가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