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 제11회 정보보호 대상' 행사에서 포스코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정보보호 대상은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보호 수준과 운
포스코는 본사와 26개 계열사의 보안책임자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정보보호 협의체를 운영하며 이 협의체에서 보안 관련 의사 결정을 하는 등 보안 의식이 정착돼 있고 자체적으로 모의해킹을 해 보안취약성을 점검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