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의 제과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의 가맹점주들이 제과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 선정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가맹점주 100여 명은 동반성장위원회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파리바게뜨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빵집 가맹점주들은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협회비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내는 등 제과협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SPC의 제과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의 가맹점주들이 제과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 선정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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