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와 목동 분당 용인 평촌 등 집값 급등을 주도해 '버블세븐'으로 불렸던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주상복합을 포함한 서울·경기 아파트
2006년 5월 11%였던 강남이 8%로 떨어졌으며 7%와 9%를 차지했던 서초와 송파는 6%로 낮아졌습니다.
같은 기간 분당은 6%에서 4%로, 목동과 평촌은 2%에서 1%로 하락했습니다.
강남3구와 목동 분당 용인 평촌 등 집값 급등을 주도해 '버블세븐'으로 불렸던 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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