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그룹은 창립 59주년을 맞아 종로구 일대 저소득 가구 130세대에게 쌀과 밀가루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희상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은 동아원 서울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아원이 지난 반세기 동안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웃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다며, 일상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동아원그룹은 창립 59주년을 맞아 종로구 일대 저소득 가구 130세대에게 쌀과 밀가루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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