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내년 3월 9일부터 매주 3회 스리랑카 콜롬보를 거쳐 몰디브로 들어가는 정기 여객편 신규 취항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발편은 월·수·토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떠나 콜롬보 공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는 전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시스템이 장착된 276석 A330-300 항공기를 투입해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기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대한항공이 내년 3월 9일부터 매주 3회 스리랑카 콜롬보를 거쳐 몰디브로 들어가는 정기 여객편 신규 취항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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