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아이폰 5' 국내 출시에 힙입어 번호 이동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이에 반해 KT와 LG 유플러스는 각각 8천 4백여명과 천 백여명의 가입자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 됐스비다.
SK텔레콤 관계자는 KT 등 다른 통신사로 갔던 소비자들의 약정이 끝난 데다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