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1단 추진체 등이 낙하할 것으로 예상하는 지역의 선박과 항공기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단계 추진체와 페어링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서해상의 경우 발사시간대
또 공군 등 관계기관과 7개 국적항공사가 참여하는 항공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해 낙하예상지역의 우회 비행 등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국토해양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1단 추진체 등이 낙하할 것으로 예상하는 지역의 선박과 항공기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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