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사랑 나눔행사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먼저 오늘(14일)은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그룹사 사장단, 임직원 약 2
또 내일(7일) 저녁에는 신한카드의 후원으로 재능을 키우는 소외계층 아이들이 선보이는 '나눔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강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사랑 나눔행사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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