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단 한점뿐인 11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국내에 전시됩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여배우 메릴린 먼로 사망 50주년을 맞아 오늘(6일)부터 12일까지 주얼리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쇼파드 레드카펫 컬렉션'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메릴린 포에버'라고 제목을 붙인 이
더불어 메릴린 먼로의 미공개 사진 25점과 유명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가 고인을 기리며 디자인한 보석인 '레드 카펫 컬렉션'을 함께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