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오늘(5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석 달여를 끌어온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문제를 마무리 짓습니다.
업계에서는 KB금융 측이 인수가를 당초 2
사외이사들이 의견일치를 보지 못해 표결에 부쳐지면 12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찬성해야 안건이 통과됩니다.
한편, 생명보험업계 15위인 KB생명이 ING생명과 합병하면 단숨에 5위권으로 뛰어오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KB금융지주가 오늘(5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석 달여를 끌어온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문제를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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