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축은행은 지난 1일, 양순종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전북 익산의 장애인 시설인 용안 은혜마을을 찾아 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용안 은혜마을은 장애우 123명이 함께 생활하는 복지 시설로, 스타저축은행은 장애우들이 필요로 하는 세탁기와 디팬드 기저귀, 몬테소리 교구 등을 지원하고 목욕 봉사 등을
양순종 대표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전주에 본점을 둔 스타저축은행은 지난 6월 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이 40.74%를 기록하는 등 우량 저축은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광재 기자 indianpa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