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2우수상표권 공모전에서 광동제약 상표(상표등록 제45 - 41178호)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광동제약이 수상한 상표는 거북이의 형태에 '광동'이라는 기업명을 웃는 얼굴로 형상화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한 디자인으로, 지난 2010년 출원하여 2012년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제약기업으로써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삼은 의미와 단순하고 직관적인 표현력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상표와 브랜드 개발을 지속해 소비자들의 신뢰와 친근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